반응형 마크시잔 marc sijan 마크사이잔 | 극사실주의작가 하이퍼리얼리즘 마크 시잔 그의 전시를 볼 기회가 있어서 본적이 있었다. 다시금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진짜가 아닌가 놀라운 혈관과 피부 모공의 모습, 그리고 1:1 비율보다도 더 큰 몇배나 큰 인물들의 토르소 정말 놀라웠다. 그의 홈페이지는 이곳이다. https://www.marcsijan.com/ Marc Sijan www.marcsijan.com 그의 연대기 작품 세계는 그의 홈페이지에서 보길 권해드리며, 썸네일은 구글에서 찾은 검색 결과로 갈음한다. 장콸 저작권의 문제가 될 까봐서 일러스트레이트 그림은 올리지 않는다. 내가 처음 알게 된게 2011년~2012년 사이인데, 즐겨찾기 북마크를 해두고 찾아보는 작가는 아니지만, 그림의 형태와 표현이 첫인상에서는 기괴하면서도, 가끔씩 마주하는 몽롱하고 한 낮 한 밤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요동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낸 작가 같다. 장콸 이라는 작가의 그림을 추천한다! 처음으로 적는 그림없는 미술 감상평이네 ㅎㅎ P.S. 덧붙여 요새 너무 불편러들이 많아서 한마디 쓰자면, 장콸이라는 작가와 나는 아무런 연도 없고, 어쩌다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와 이미지를 찾다보면 오랜만에 (자주 마주하지도 않는다) 그림이 불쑥 마주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워서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어떠한 관계도 인연도 없다. 구스타브 칼리보트 구스타브 카유보트 Gustave Caillebotte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구스타브 카유보트 빠흐히 거리 비오는 날 작품을 보면 비오는 날 습도 비냄새 땅의 흙냄새 그리고 축축한 신발과 발목의 느낌이 느껴지는 것 같다.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안경을 낀 사람들 그리고 도로에 차들이 많아졌을 뿐 그때와 지금의 파리 거리는 많이 달라진 것 같진 않다. 로댕 Man with Broken Nose 코가 부러진 사나이 오귀스트 로댕의 코가 부러진 사나이의 비화가 있다. 아이디어는 모델을 구할 돈이 없어 이웃집에 사는 비비라는 노인의 얼굴에서 나왔다. 근데 난방이되지 않는 방이 너무 추워서 비비의 머리를 이루는 진흙이 부러지고 두개골이 부러졌고 그의 얼굴을 간신히 받쳐 주는 형태가 되어서 코가 부러진 얼굴형이 탄생했다고 하죠. 무언가 슬픈눈 같기도 해서 마음이 쓰이고 마음에 듭니다. 렘브란트 헨드리키에 스토펠스 Hendrickje Stoffels 렘브란트의 가정부/하녀에서 모델로 그리고 인생의 반려자로. 이 그림과는 별개로 렘브란트의 그림은 사실적이라는 느낌도 들면서 가끔은 사진의 눈빛 시선이 나를 쳐다볼 것만 같아서 기괴하다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생동감 있다는 느낌을 이야기해본다. 라파엘로 예수의 죽음 라파엘로 예수의 죽음이라는 그림을 보면, 슬프거나 절망에 땅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죽은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인물과 십자가와 천사를 제외하고 풍경만 똑 떼어놓고 보면 참으로 평화로운 배경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