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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헷갈렸으나 이 그림은 샤갈의 나와 마을이라는 그림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들을 고스란히 샤갈의 색과 느낌에 담겨져 있는데,
초록색 얼굴의 인물과 소 사이에 있는 작은 사람들의 모습이 무언가 정겨워보인다
집으로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모습 해가 지는 모습을 그린것 같기도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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