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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절규의 표정을 하지 않아도 무표정의 모습으로 절규를 해왔던 2020년의 전세계인,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절규(노르웨이어: Skrik, 독일어: Der Schrei der Natur, 영어: The Scream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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