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 지옥의 문 La Porte de l'En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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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케가 로댕에게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당시 건축 중이던 ‘장식미술 박물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의 입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만들어졌는데, 한국에도 로댕 지옥의 문 진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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